프랭클린 플래너에서 2022년 살기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 잘한 일은 칭찬하고 부족한 일은 내년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하며 활기찬 22년을 맞이해 봅니다. 오늘은 그 작은 시작을 매일매일의 도전을 함께하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첫 만남은?저는 남편을 통해 프랭클린 플래너를 알게 되었습니다.제 짝(남편)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대학생 시절부터 사용해 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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