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부추전, 칼로리, 영양부추전 레시피 바삭바삭하게 만든다.부침개 반죽 비오는 날 음식 메뉴 사진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투블리입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비로 공기가 맑아지길 바라며~ 비오는 날 요리하면 떠오르는 그 메뉴! 저희 아이들은 비 오는 날마다 제가 부침개를 해줬는데 이제 비오는 날에는 당연히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작년 여름, 아이가 우산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방에 비를 맞고 집에 돌아간 적이 있는데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가 비를 맞을까 걱정하면서 부추 부침개를 만들어 놓은 기억이 아주 잘 남아 있다고 합니다.역시 음식에는 추억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보세요아이들이 자라났을 때 다시 살아 있어서 힘든 적이 있었을 때, 그때 그랬다~ 하고 어머니의 음식도 생각하셔서 뭔가 그 따뜻했던 상황도 생각하고 위로가 되어 달라고도 생각하고 보았습니다.내가 어른이 되고 보니 어릴 때 저런 사소한 기억을 떠올리며 위로에도는 힘이 될 경우가 많더라~이야기가 길었지요부추 부침개를 아삭에 만드는 조리법의 비결은 튀김 가루, 부침개 가루, 반반도 있습니다.재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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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 1컵 찬물 2컵 (400ml) 부추 200g 새우 삶아서 사용식용유 애호박 당근 양파 넣어도 돼요. 애호박하고 양파는 수분이 많아서 반죽이 끈적거릴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비 소식을 알고 있던 내 둘째 딸. 학교끝나고 마트가서 부추사야지~ 부추전 해먹어야지..(웃음) 일반 부추도 있던데 너무 큰 한단이라 가격이 엄청 비싼거죠? 영양부추 한 팩이 1500원에 나와 있어서 넣었어요. 개인적으로 부추전은 영양부추보다 일반부추를 더 추천드려요 ㅎㅎ영양부추, 일반부추의 차이, 맛이 다르다 이런 건 아닌데 영양부추전을 지금까지 2번 해 먹어본 결과 일반부추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식감도 좋고 영양부추는 너무 가늘어서~ 부침개를 구워먹으면 씹기 전에 입안에서 모양이.. 없어…ww #새우부추전 #부추전 #새우전만들기 #해물부추전 #영양부추전만들기 # 부추전레시피 #부추전만드는법 #부추전깔끔 #영양부라요리 #비오는날요리 #비오는날메뉴부침개 반죽을 만들기에 충분한 크기의 그릇에 깨끗이 씻은 부추를 5cm 길이로 잘라 넣고부침가루, 튀김가루 각 1컵씩 *부침가루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근데 튀김가루 반 넣으면 더 바삭해져요. 튀김가루만 사용하면 기름을 많이 먹어서 느끼해질 수 있어요. 반반이 최적 ㅋㅋ찬물이나 차가운 탄산수를 2컵 넣고 부추도 넣고 잘 섞습니다.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부추전 한 국자 떠서 얇게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부추전이 바삭바삭 완성됩니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부추전 한 국자 떠서 얇게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부추전이 바삭바삭 완성됩니다 :)첫번째는 해산물을 먹지 않고 부추만 넣은 부추전, 두번째는 새우를 넣은 새우부침개 해물부침개로 각각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면 간식으로 아주 좋네요.부추전 바삭바삭 레시피를 만들면 맛있거든요.~간장에 찍어먹으면 꿀맛 🙂 부침개 보통 사이즈로 4장 나오네요.부추전 칼로리 150g 1회분 기준 250kcal 냉동식품 기준으로 보면 피콕 해물부추전 1개 130g 기준 188kcal 교동전 선생님 한 장 부추전 160g에 335kcal 이렇게 칼로리가 크게 차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만드는 부추전 열량이 궁금하시면 재료를 각각 계량해서 계산하는 게 정확합니다.하교 후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 부추전, 비오는 날 음식, 비오는 날 메뉴는 절대입니다. 오징어를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져요.사실 새우보다 오징어가 훨씬 맛있는데 냉장고에 새우밖에 없으니까부추전 바삭 만들기 포인트 정리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반 섞어 사용한다. 물은 찬물 또는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한다. 기름이 부족하지 않게 둘러싸고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얇게 펴서 굽는다~~~ 새우를 넣을 경우 삶아 넣으면 된다! 천천히 만들어 드세요. ^^부추전 바삭 만들기 포인트 정리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반 섞어 사용한다. 물은 찬물 또는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한다. 기름이 부족하지 않게 둘러싸고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얇게 펴서 굽는다~~~ 새우를 넣을 경우 삶아 넣으면 된다! 천천히 만들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