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다. 옥이셈#옥이셈 기후 환경 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샴푸나 세제를 비누로 바꾸고 플라스틱 칫솔도 대나무 칫솔을 바꾸고 포장 용기도 쓰고 보거나 미네랄 워터의 사용을 자제하기도 했죠.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불편했기 때문입니다.조금 마음이 흐트러진 때 옥·이세 다음#지구보다 우리 쪽이 걱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옥·이사무의 책을 보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귀여운 그림은 물론 유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적힌 문장이었습니다.중요한 내용을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뒤 그것에 관한 설명을 다음 페이지에 넣어 주셨네요.이미 옥·이사무의 만화에 접한 7세의 아들도 책을 읽어 달라고 할 정도로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아들에게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전체 내용을 읽어 보았지만, 많이 공부하고 깊이 고민한 흔적이 곳 곳에서 배어 나왔습니다.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적절히 활용하고 지도하면 좋겠어요.갈수록 뜨거워진 봄의 계절을 지나면서 옥·이세 다음 책을 보고다시 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을 다잡고 보았습니다.조금 불편해도 지구 때문에, 아니 저와 저희 때문에 또 노력할께요!!#지구보다 우리가 더 걱정된다 #옥이샘 #옥이샘 기후환경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샴푸나 세제를 비누로 바꾸고 플라스틱 칫솔도 대나무 칫솔로 바꾸고 포장용기도 사용해보고 생수 사용을 자제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불편했기 때문입니다.조금 마음이 흐트러질 때 옥이샘의 #지구보다 우리가 더 걱정된다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옥이삼의 책을 보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귀여운 그림은 물론 유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쓰인 글이었습니다.중요한 내용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후에 그에 관한 설명을 다음 페이지에 넣어 주셨네요.이미 옥이삼의 만화를 접한 일곱 살 난 아들도 책을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아들에게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전체 내용을 읽어봤는데, 많이 공부하시고, 깊이 고민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묻어났어요.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적절히 활용하여 지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점점 뜨거워지는 봄의 계절을 지나며 옥이샘의 책을 보며 다시 환경보호에 대한 마음을 다잡아 보았습니다.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서, 아니 나와 우리를 위해서 다시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