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Venezia) 민박 두 번째 방문 프리마 민박, 베네치아 프리마 민박

2018. 베니스의 숙소/베니지의 민박집 “프리마”의 민박집 두 번째로 방문한 프리마의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가 기억에 남아 여행 중 유일하게 들였던 민박집이다.이름은 같은데 내부가 바뀌어서 다른 곳인가 하고 혼란스러웠다.

남편도 이모가 아니라 삼촌이 계셔서 그때 거기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이사했다고 하셨다.다음날 아주머니가 와서 인사를 하고 멍하니 우리를 기억하고 있었다.민박집에서 먹었던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가끔 떠오른다고 했더니 아침식사로 바로 준비해주셔서 감동했다.

프리마민박/조식전보다 화장실도 넓어지고(화장실2개)

도미토리도 넓어졌다.

특히 층고가 높은게 마음에 들어.

아주머니가 다시 보고 싶어서 신혼여행 중 유일하게 민박집을 차렸다고 했더니 가장 넓은 방은 내줬다.(당시 비수기였던) 당시 3인실로 쓰던 방이었다.

주요 관광지도 도보로 갈 수 있어 위치도 좋다.특별한 단점은 없었다.민박집은 다수가 사용하기 때문에 매너가 필수!호텔만 사용하는 분들은 그런 규칙이 답답할 수도 있고 침대 매트리스도 불편할 수도 있다.대신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민박집이다.

민박의 장점은 일정도 짜주고 맛집 정보도 주시 고교 통권 구입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이다.공부하고 가지 않아도 꼭 봐야 할 것을 알려주신다.베니스 여행을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또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해보고 싶어.세 번 방문하신 분도 있다고 한다.민박집 다나와에서 최근 숙박비를 검색해보니 전보다 많이 오른 것 같다.코로나로 인해 도미토리를 없애고 룸으로 바꾸면서 가격이 오른 것 같다.프리마 민박집은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는 민박집이다.

민박의 장점은 일정도 짜주고 맛집 정보도 주시 고교 통권 구입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이다.공부하고 가지 않아도 꼭 봐야 할 것을 알려주신다.베니스 여행을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또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해보고 싶어.세 번 방문하신 분도 있다고 한다.민박집 다나와에서 최근 숙박비를 검색해보니 전보다 많이 오른 것 같다.코로나로 인해 도미토리를 없애고 룸으로 바꾸면서 가격이 오른 것 같다.프리마 민박집은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는 민박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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