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19기_2주차_대박매장 만드는 블로그 마케팅 잘하시나요?

19기 둘째 주인 오늘은 중요한 내용인 블로그 작성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콘텐츠를 먼저 쌓아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는 매우 중요한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롤로그: 콘텐츠와 키워드가 답이다.지난주 우리는 매출을 늘리려면 결국 단골 고객을 늘리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고객 증가에 집중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 어떻게 신규 고객을 늘릴 것인가? 우선 노출–>선택–>방문–>만족–>반복구매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노출된 키워드와 선택된 콘텐츠가 성패를 좌우한다1. 검색이 되도록 해라.:검색되고 노출된 키워드 안 닥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검색을 통해서 결정하므로 우리의 타겟 고객에 노출되도록 하려면 결국”검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어떻게?브랜드 키워드, 그리고 이곳에 이어지는 상권 키워드, 업종 키워드는 어느 정도일까?업종 키워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채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길이 많다는 것이므로 비용도 상대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그 키워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월 검색 수가 높아질수록 매출도 함께 연동하고 높아진다는 것을 우리는 통계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2. 선택:검색되고 상위 노출이 되더라도 이것이 매출에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이유는?바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때문이다.구글 리뷰 등을 통하여 소비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관찰하자.결국, 마케팅이란 소통 무반응 아무 말이 더 무섭다.이슈 메이킹을 통해서 고객의 관심도를 높인다.관심도를 높이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블로그를 쓴다”이전에 IG마케팅 관련 대만 강의를 들으며 마케팅 업체도 같은 것을 말씀하신 일을 떠올린다.지속적으로 할 중요하다.화제와 성량을 유지하고 간다고 했지만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유명한 베이글업자 등의 사례에서 “런던 박물관”의 콘텐츠 발행 수가 뛰어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누가 더 인스 태그 라마 블루인가… 그렇긴이것은 컨텐츠의 수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이 부분을 듣고 다시 반성했다.우리 매장의 IG콘텐츠를 보면 거의 내가 포스팅한 것 외에 고객들이 포스팅한 사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여기에는 이유가 있다.인스타그램에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나의 과제이다.1. 성공한 식당의 블로그 활용 사례(1)블로그를 쓰느라 대히트한 온 마 선배들의 성공 사례:강·밀, 이·암 민 대표, 서현 순대, 이·옥 한화 대표, 뉴욕 삼하프 대표 사례 블로그를 쓰면 매출이 3배 증가한 뉴욕 삼하프 대표!놀라운 성과이다.검색 양의 증가가 매출에 어떻게 연결됐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나는···네이버가 없다.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고민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적이 우리의 마니 떡볶이도 일어나도록 대만에서도 일어나야 하겠다.할 것이다.비록 내가 여기에서는 외국인에서 수려한 문장을 보이지는 못할지도 모르지만···중국어로 의사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안 되는 건 무엇인가.나도 있다고 다짐하고 도전해야 한다.무지나 서술해 보자.약 10년간 매일 일기를 쓸 실력을 다시 모으자.원래 잘 쓰는 것.꾸준히 쓰는 것은 자신이 있잖아요!2. 블로그를 쓰는 원칙을 만든다.3시 세부 내용 18기 수업에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단지 매일 쓰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원칙”을 정하고 보지 않았다.이번에는 꼭 쓸 수밖에 없는 환경 설정과 원칙을 정하고, 제대로 콘텐츠를 쌓아 나가야 한다.나는 블로그를 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페이스북의 포스트와 IG의 자리다.19기가 시작부터 매일 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몇가지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계획”을 세워야 한다.333법칙 3번 결심하고 3번 책을 읽고, 3번 글을 쓰고…이래봬도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계속 결심한다.저는 제 아침의 경로인 계획 일기와 독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3.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고 준수한다.지속성:잘 쓰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읽고 쓰는 습관이 기원하는 것은 글로 써야 한다!발전하는 나를 만나게 될 것.-전문성:외식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계속 콘텐츠로 쌓아 가-정보성:자신의 지식을 목표 고객이 원하는 정보에 만들어야 한다.-시각성:꼭 사진과 동영상 등을 조합한다.밀리 캔버스의 이용나는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 작성하고 마니 떡볶이를 태그화하는 게 좋을까?아니면 금방 마니 공식 계정에 글을 쓰는 게 좋을까?지금까지는 공식 계정에 포스팅을 했지만 검색하려면 개인 계정에서 포스팅이나 태그, 체크인(지도 첨부)을 하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닐까?아, 이건 생각지 못 했다.검색 수치는 구글에서?플레이스 대신 페이스북 페이지 방문자 수를 확인하고 보면 되나?매출의 상관 관계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나?가는 길이 멀구나.구글 마케팅을 좀 더 따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음..구글 키워드 마케팅.책을 좀 찾아 보지 않고.그동안 18기에서는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는 좀 더 계획적인 글쓰기, 전문성, 정보성, 시각성을 두루 고려한 글쓰기를 하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 들으면 역시 느끼는 것, 생각하는 점이 달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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