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지 결정은 의외로 쉽게 결정됐다.유럽 국가에 간 경험이 있는 나는 다음 여행지에 대한 낭만이 현재 없는 상태이며, 제2의 고향으로 불리는 독일도 언제든 다시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형에 가고 싶은 나라가 있느냐고 물어본 답변으로 목적지를 결정할 수 있었다.프랑스·파리와 스위스.”오빠, 파리 그때 올림픽 이후”가 급등하는 파리의 물가에 올인하게 된 스위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던 때 오빠가 패러글라이딩을 떠올렸다 미츠노의 공방*미츠노의 섬세한 일상 리뷰 오늘 기록
신혼여행지 결정은 의외로 쉽게 결정됐다. 유럽 국가에 가본 경험이 있는 나는 다음 여행지에 대한 로망이 현재 없는 상태였고, 제2의 고향이라 불리는 독일도 언제든 다시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형에게 가고 싶은 나라가 있냐고 물어본 답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었다.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오빠, 파리 그때 올림픽 이후”라며 치솟는 파리 물가에 올인하게 된 스위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오빠가 패러글라이딩을 떠올린 미츠노 공방 * 미츠노의 섬세한 일상 리뷰 오늘의 기록
단 한명의 내 목숨, 전문 비행가에게 맡기지 않으면 그렇게 업자를 찾기 시작했다.오랜 경험이 있는 곳, 교육처 역할을 할 장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비와 조종사가 어우러진 곳.평균적으로 조금 더 높아도 높은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스위스 그리ー은델우아루토·패러 글라이딩을 살피기 시작했다.인터라켄 패러글라이더는 많이 나왔지만 그린 델던 패러글라이더는 웬일인지 나오는 것이 별로 없어 구글 검색을 계속하면서 발견한 패러글라이더 제품·융프라우(Paragliding Jungfrau)
First Panoramic– Paragliding Jungfrau비행 코스 First Panoramic First Extra LargeMürrenfall EigergletscherMännlichen 더 보기패러글라이더 융프라우 소개 잘 있는 질문 페이지 검토 이용 약관의 날인개인 정보 보호 정책피르스트 파노라믹(First Panoramic)코스피르스트 파노라믹(First Panoramic)패러글라이더·융 믹(First Purface)의 풍경 Eurface의.가격:… 그렇긴 www.paragliding-jungfrau.ch
패러글라이딩 융프라우(Paragliding Jungfrau)는 패러글라이딩 경험 없이도 프로 파일럿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융프라우의 모든 파일럿은 풍부한 경력과 비행 자격을 가진 프로 파일럿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더의 목표는 한번도 패러글라이더를 경험한 적이 없는 비행 초심자라도 가장 안전하게 패러 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패러글라이더 융프라우의 안정성과 전문성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패러글라이더·융프라우의 모든 조종사는 스위스 민간 항공부(Swiss ministry of civil aviation)의 광범위한 교육 이수와 자격 시험 통과를 통해서 발급된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프로 파일럿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회사에서 쓴 홍보 문구 였지만 투어 사이트마다 게재된 그리ー은델우아루토·패러글라이더 기업의 소개 중에서는 가장 신뢰하는 느낌의 회사였다.
여기다! 하고 둘러본 코스 홈페이지에는 그린델발트에서 시작하는 코스 외에도 다른 코스가 있었는데, 우리가 알아본 것은 First Panoramic과 First Extra Large 코스가 해당하는 부분이었다. 그린델발트 패러글라이딩은 필스트 정상에서 출발하는지, 두 코스 미팅의 첫 포인트는 필스트 역이었다.
피르스트 파노라마(First Panoramic)코스 피르스트 파노라마(First Panoramic)은 필 파업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 융프라우 프리미엄 비행 코스에서 아이거 북벽(Eiger Northface)의 가장 스펙터클한 경관과 융프라우 지역 산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가격:210 CHF/비행 안전 보험자(케이블 카 티켓 별도)사진·영상 촬영:40 CHF(옵션)피르스트 XL(First Extra Large)코스 피르스트 XL(First Extra Large)는 상승 기류를 이용하고 피르스트 파노라믹보다 더 높고 더 멀리 비행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코스입니다.가격:330 CHF/비행 안전 보험자(케이블 카 티켓 별도)사진·영상 촬영:40 CHF(옵션)
두 코스 중 우리는 피르스트 파노라마보다 더 멀리, 길게 비행할 수 있다는 피르스트 엑스트라 라지를 하기로 했다.위치:그린 델 발트피르스트(2150m//7000ft)이용 시간:120분(순수 비행 시간 약 40-50분)미팅 포인트:Firstbahn bottom station, First top station준비물:날씨에 맞는 쾌적한 옷, 튼튼한 운동화, 선글라스의 체중이 40kg이하, 100kg이상이면 반드시 말씀 드리세요!
독일어를 쓰는 스위스지만 유럽연합 소속이 아니어서 유로화가 아닌 스위스 화폐 단위인 프랑(CHF)을 썼다. 비용은 1인당 330프랑이었지만 한국 돈으로 따지면 50만원 정도.
두 코스 모두 공통적으로 간단한 비행 설명 후 장비를 착용해 그린델발트 계곡과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했다. 베터호른(Wetterhorn), 슈렉호른(Schreckhorn), 그리고 아이거 북벽(Eiger Northface)이 눈앞에 펼쳐진 경험을 합니다.비행이 끝나면 비행을 하는 동안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하고 그 이후에 살지 말지를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마루모 마루모. 당연히 사지 않을까 싶은 가격은 1인당 40CHF. 6만원 정도.그렇게 미리 예약을 해두려고 하니 홈페이지 어디를 봐도 예약할 곳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 출발하기 전에 필스트 XL을 꼭 예약하고 싶거든요! 홈페이지는 한국어도 지원해 어렵지 않게 둘러볼 수 있었지만 예약창은 결국 찾지 못했고 홈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있어 이곳으로 연락을 보내놨다.카카오톡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한국인 직원이 있나 해서 한국어 상담을 보냈는데 읽혔다.???1은 메세지를 보내고 바로 사라졌지만 답은 없었다.카카오톡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한국인 직원이 있나 해서 한국어 상담을 보냈는데 읽혔다.???1은 메세지를 보내고 바로 사라졌지만 답은 없었다.퍼스트·파노라마– 패러글라이딩·융프라우·퍼스트·파노라마 퍼스트->그랜드 델 왈도프레미암후라이토은《Top of Adventure》mountain First에 참가합니다.아이가 노스 페이스와 융프라우 지방의 산 꼭대기의 가장 장관인 경치를 체험하세요.비용:210CHF부터입니다.보험(케이블 카 티켓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사진/동영상. www.paragliding-jungfrau.ch그렇게 가르치고 준 사이트의 링크에 들어가면 First Panoramic코스 예약 창이 바로 눈에 들어갔다.7월도 이미 하나 둘씩 부분 예약으로 가득 차 있었다.선택할 수 있는 비행 시간은 오전 8:30오전 10:00오전 11:30오후 1:00, 오후 2:30, 오후 4:00오후 5:20의 7가지였다.1시 이후의 턴에서 예약을 진행한 뒤 업그레이드를 하게 하길래 먼저 업그레이드를 할지 모르지만 오후 2:30, 오후 4:00오후 5:20속에서 시간을 뽑기로 했다.오후 2:30, 오후 4:00, 오후 5:20 중 마지막 타임인 5시 20분은 이미 솔드아웃. 2시 반과 4시 중 선택해야 했지만 2시 반 타임이 예약이 2개가 된 상태였다. 조금 더 늦기보다는 2시 반에 비행을 하고 남은 시간을 보내면 될까봐 먼저 그린델발트에 도착하는 다음 날인 7월 19일 오후 2시 반에 두 사람의 예약을 진행했다.예약창은 한국어로 진행이 가능해 쉽게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자 정보를 적는 곳에 이름, 성, 연락처와 미팅 가능한 포인트 입력하기, 카드번호와 명의자, cvc번호를 통해 즉시 해외결제나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처리돼 있었다.원화 결제보다 현지 결제 금액이 좋으니 440프랑으로 결제 완료.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비행 상황에 따라서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니 우선은 날씨가 좋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한번도 한 적 없는 패러글라이더이지만, 내 목숨을 초면의 조종사 선생님께 맡겨야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즐거움을 담고 있으니 기대되는 스위스·그린 델던의 절경.과연 운전을 하면서 돌아다닐 때 보는 풍경과 지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얼마나 소름 끼치도록 깨끗한지를 상상하자.원 결제보다 현장 결제 금액이 더 좋아서 440프랑으로 결제 완료.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비행 상황에 따라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니 우선 날씨가 좋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패러글라이딩이지만 내 목숨을 초면의 조종사 선생님에게 맡겨야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즐거움이 담겨 있다고 하니 기대되는 스위스 그린델발트의 절경. 과연 운전을 하며 돌아다닐 때 보는 풍경과 지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얼마나 소름끼칠 정도로 아름다울지 상상해본다.하지만 결혼도 신혼여행도 이제 4개월밖에 남지 않았어. 큰일 나.www (싫다,싫다,싫다)몸도 몸인데 자유여행으로 신혼여행을 잡아둔 파워J인데 비행기, 렌터카, 숙소, 패러글라이딩이 끝나고-이건 J에게 비상사태가 아닐까?물론 나만 마음이 급해. 오빠는 P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최대한 즐기면 된다고 말해주는 사람. 어쨌든오빠, 한국에서 통하는 데서 웬만하면 두세 배 돈만 쓰고 끝나는 거야를 계속 주입 중이다. 아무튼 뭐.. 어떻게든 될거야 ㅋㅋㅋ#신혼여행#스위스신혼여행#스위스신혼여행#결혼준비#신혼여행예약#스위스패러글라이딩#스위스그린델발트#그린델발트패러글라이딩 #필스트패러글라이딩 #스위스액티비티 #신혼여행스위스예약#스위스여행 #스위스여행계획 #미쓰노공방 #노가지 #일상후기 #노승희\일상블로그\일상기록\일상포스팅기록이 쌓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의미 있는 하루를 쓰기보다 의미를 부여해주는 퀘스트와 같은 일상을 응원합니다.Rohsco | Instagram | Linktree 링크 트리. 링크를 more.linktr.ee 으로 해주세요글/사진. 코노「코노의 공방*ROH COMPANY」Copyright 2024. 코노. All rights Reserved.영리목적 여부와 관계없이 저작물의 무단 도용, 복사, 전재, 재배포, 2차 변형 등의 권리 침해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