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숙소 - 피닉스 파크

#피닉스 파크#대가족 여행#코스파가 높은 숙소#인터파크 예약 이번 여름 휴가로 가족 간의 시간이 맞지 않고 미루고 8월 마지막 주말에 1박에 다녀왔습니다.부모님과 누나의 가족, 저의 가족, 남동생 가족까지!3형제가 각 가정을 쌓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어 보이는 어머니와 아버지 때문에!!우리 부모님들은 둘이서 휴가를 따로 갈 수 없었죠.운전하는 것도 부담이 되고, 둘이서는 재미 없다고 해서 따로 다니지 않고 매번 명절만 여행을 갔었는데…이래봬도 명절 여행은 너무~정체합니다.어디에 가도 비싸고..그 많은 사람을 데리고 식당을 예약하기도 힘듭니다.3형제가 이런 행사 때문에 쌓아 둔 돈이 있지만 언제나 펑크!!!ww그래서 이번 추석에 여행을 떠나지 않고 다른 사람과 같이 식사 끝나려고 하면 10월 2일 임시 공휴일 확정!!!우와~~정말 추석이 6일 된 듯한(울음)결혼하고 보니 명절은 더 길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웃음)사설이 너무 길었어요.이번 강원도 여행의 숙소는 피닉스 파크였습니다.#피닉스 파크 로얄 스위트#빌라동 피닉스 파크 로얄 스왓토 50평의 2개를 예약하고 2가구씩 나눠서 자기로~^^나는 인터파크에서 35만원의 돈을 내고 2개 예약!!#그린 원동에서 체크인 하고 각 방에 주차 1대씩만 주차할 수 있어서(울음)동생의 차는 밖에… 그렇긴 자, 그럼 룸을 볼까요?빌라동 로얄 스위트는 거실은 굉장히 크지만 작은 방은..음, 방 3개와 화장실 2개으니 신청했었는데 뭐랄까···거실은 정말 넓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작은 방에서 자지 않고 거실에 한가지 에어컨을 켜고 잤어요~^^